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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오브킹즈 무과금 공략

IT리뷰/안드로이드어플

by 꾸리히메 2016. 4. 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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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오브킹즈 무과금 공략


한국연맹이라는 끈끈한 타이틀로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다. 

캐슬15레벨을 달성하면 미스릴광산부터 드래곤스톤등 

여러가지 묶여있던 콘텐츠가 오픈되어 한층 신경쓸 것들이 많아지지만,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즐기 수 있는 공략과 팁들을 정리해보았다.





건설 대기 


플레이를 시작과 동시에 가장 고민되는 부분 바로 250금화를 지급하고 건설 대기열을 고용할 것인가. 

아니면 무료로 주어진 하나의 건설 대기열만을 이용할 것인가 여부이다.

금화의 가치가 상당하기에 일꾼을 고용하는데 드는 250금화가 결코 적지 않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무조건 금화를 소모 건설 대기열을 고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5레벨까지는 건설대기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으나,

이 후 자원이라던가 성내 건물 어느 것 하나도 빠른 시간내에 건설되는 부분이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보다 많은 자원을 획득하고, 부대를 구성하거나 캐슬 레벨을 빠르게 올리기 위한 조건을 맞추기 위해선

확실히 하나의 건설 대기열 보다는 둘이 유용하다. 

250 금화에 대한 부담감은 인게임 이벤트나 몬스터 레이드를 통해서 충당이 가능하기 때문에 

꾸준히 플레이를 한다면 건설대기열에 사용할 금화는 부족하지 않다.






캐슬 레벨 



영지내 모든 건물의 기본은 캐슬이다. 

부대원의 수를 늘리고 공격력이 높은 부대원 획득을 위한 업그레이드의 기준레벨이 되기 때문이다. 

15레벨을 달성하면 새로운 자원지가 오픈, 미스릴광산 자원지를 세우고 채집할 수 있는 

부대를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조건에 맞춰 빠르게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건설대기열을 2개를 활용할 경우 

초반 캐슬레벨에 맞춰 경작지와 필요한 건물들 레벨업을 빠르게 해주면서 

10레벨을 넘어면 하나의 건설대기열은 캐슬업그레이드에. 

나머지 하나의 일꾼은 필요한 건물 업그레이드에 초점을 두는 것이 유리하다.






영주레벨  & 스킬



영지내 건물들이 캐슬을 중심으로 레벨업을 진행하는 반면 

영주는 영지나 필드에서 진행되는 일에 대한 경험치를 획득하여 레벨업이 가능하다. 

보통 레이드나 이벤트를 통해 획득하는 영주경험치 아이템을 이용하면 

캐슬보다 한층 높은 영주레벨을 달성할 수 있다. 

특히 영지내 건물이 성장하기 위해 캐슬레벨이 중요하다면 

영주레벨은 영주가 가지고 있는 스킬을 올려 전투력이나 자원획득에 대한 추가 능력치를 획득하게 된다. 

특히 액티브 스킬은 필요한 경우 적재적소에 사용이 가능하기에

필드 전투를 즐겨 한다면 전투. 영지 레벨업은 성장. 그외 부수적인 부분은 보조 스킬을 배우는 것이 좋다. 

단 액티브스킬을 획득하기 위해 투자되는 스킬 포인트가 상당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전투/ 성장/ 보조 에 투자하는 포인트를 적절하게 분배 액티브 스킬을 획득하고, 

이후 필요한 능력치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영주 장비



클래시오브킹즈는 다른 유저를 공격하거나 몬스터 레이드를 즐기는 등 

필드전투를 즐기는데 필요한 스킬이나 능력치를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즉 전투 자체의 재미도 있지만, 전략적으로 전투를 승리로 이끌 수 있도록 하는 부분들이 많다는 점이다. 

영주 장비 또한 이에 해당되는데, 장비마다 지원하는 옵션이 다르고, 

어떤 재료 아이템을 사용했느냐에 따라 기본 옵션에서 더해지게 된다. 

같은 레벨이라도 필요한 조건에 맞는 아이템을 제작하고, 필요한 재료를 업그레이드 해줌으로써 

같은 레벨 아이템이라도 능력치를 더해주는 아이템을 제작 착용해야 한다.







아카데미 연구



클래시오브킹즈 공략 중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아카데미를 통해 이뤄지는 연구이다. 

각각의 연구들은 자원이나 도시발전. 도시방어. 군사. 그리고 장비로 이어져 연구가 가능하다. 

결국 어떤 과학기술을 업그레이드 하느냐에 따라 부대원의 전투력이 먼저 강해지는지. 

아니면 보다 같은 시간에 자원을 많이 획득하는지 등의 선택을 하게 된다고 보면 쉽다. 

필자의 경우 군사, 도시발전, 자원 세 가지를 우선으로 두고 진행 건물 업그레이드 속도를 올리고, 

부대원 전투력은 높여주며, 소모하는 자원이 많기 때문에 

경작지의 자원을 보다 많이 획득할 수 있는 점을 중점을 두었다. 

단 군사 연구의 경우 필드에 하나 이상의 부대원을 보낼 수 있는 기술인 

군단과 중급군단을 우선적으로 올려주는 방향으로 진행했다. 







한국연맹 가입



손예진과 소지섭이 외치는 한국연맹! 

연맹에 꼭 가입해야 할까 싶지만, 연맹원들끼리 도와주는 부분이나 

공헌을 하고 획득한 포인트로 필요한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공격을 받았을 때 연맹원의 도움을 받는 등 많은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다. 

특히 연맹보물은 연맹에 가입해야만 획득 가능하다는 점!







필드전투



영지에서 충분히 부대원을 모았다면 몬스터레이드, 자원채집, 영지전투 등등 여러가지를 즐기게 된다. 

이때 본인보다 전투력이 얼마 안되는 영지를 공격하면 추가 자원이나 승리의 짜릿함을 얻을 수 있지만, 

최근 한국연맹원들 사이에서는 한국연맹일원이라면 다른 연맹이라고 하더라도 건드리지 않는 불문율이 ㅋㅋㅋㅋ

말 그대로 넓고 넓은 필드에 다른 나라 연맹원들도 많은데 

구지 같은 한국연맹끼리 피를 흘릴 이유가 없다는 점에서 공감하고 있다고 할까? 

또한 전투에 따른 병력 손실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어느정도 영지가 성장할 때 까지는 몬스터레이드와 필요한 자원채집으로 눈길을 돌리는 것이 좋다. 







그 외



쿨타임에 맞춰 부대원을 훈련시키는 일은 기본이다. 

추가적인 자원을 획득하고 싶다면 퀘스트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때마다 풍성한 아이템을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기 때문에 

그때그때 어떤 이벤트가 진행되는지 체크하고 챙겨주는 센스는 필수!



 




플레이를 진행하면 할 수록 더욱 몰입하게 된다. 

초반 많지 않은 병력과 건물 업그레이드 속도에 힘들다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연맹에 가입 지원을 받고, 이벤트만 잘 활용하면 충분히 시간으 투자해 즐길 만한 가치가 있다. 

특히 공들여 부대를 구성한 후 한방에 다른 영지를 쓸어버리는 짜릿함을 맛보면 

하루 종일 전투를 치르려고 곳곳을 둘러보게 되는 현상까지 !! 

전략적인 요소와 전쟁 게임의 전투가 가지고 있는 재미 클래시오브킹즈에서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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