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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게임 스마트폰 게임 추천 타이쿤스퀘어 볼링장 건설 완료~!

IT리뷰/안드로이드어플

by 꾸리히메 2016. 2. 2.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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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게임 스마트폰 게임 추천 타이쿤스퀘어 볼링장 건설 완료~!



타이쿤스퀘어를 하면서 가장 큰 고비를 이야기 한다면 수영장에서 김밥카페를 올릴 때가 아닐까 싶다. 도넛카페로 시작해서 수영장까지 건설은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금방 올린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더욱이 별다른 재료 주문 없이 접속할 때 마다 수영장 손님들을 선택하면 되니 부담도 덜했다.





아마 타이쿤스퀘어가 무조건 카페를 꾸미면서 재료를 주문하고 진열하는 일만 쭉 나열되어 있었다면 지루할지도 모른다. 적절하게 자유롭게 플레이 가능한 게임과 타이쿤이 합쳐져 멋진 하모니를 이루고 있기에 재미있는게임하면 먼저 떠오르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CBT 참여부터 론칭 후 지금까지 플레이 하는 동안 이만한 SNG 타이쿤 게임은 없다고 느낄 정도로 재미있다.





타이쿤게임의 묘미는 원하는 가구나 아이템을 입맛에 맞게 배치하는 일이다. 스마트폰게임추천 타이쿤스퀘어 역시 카페는 기본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건물층까지 타일부터 벽가구. 바닥가구까지 일일이 상점에서 구입해 원하는 자리에 배치할 수 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수영장이나 볼링장의 가장 중요한 풀장, 볼링라인은 기본적으로 제공되어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미니게임을 즐기는 수영장이나 볼링장은 상관 없지만, 도넛이나 김밥카페는 맛있는 음식을 팔기 위한 재료가 필요하다. 보유하고 있는 카드를 배치하면 등급에 따라 선택한 재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카드 강화를 하게 되면 동일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양의 재료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틈틈히 자원이 모인다면 카드 강화는 꼭 필요하다.





손님들을 위한 맛있는 음식을 진열해 놓은 카페에 빛을 보이면서 등장하는 이가 있으니 바로 단골 손님이다. 단골 손님은 미리 카드 배치를 통해 설정이 가능한데, 단체손님, 서비스왕등등 여러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질보다양 혹은 양보다 질 특징을 가진 카드를 배치 한번에 많은 양의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골드를 빨리 모으는데 도움이 된다. 간혹 재료가 없어 진열하기 조차 어려운 타이밍에 단골손님이 오면 난감하는 경우가 생기는 수도 ㅋ.ㅋ





인게임 친구들을 방문하고 함께 랭킹 경쟁을 하면서 나만의 건물을 완성하는 재미있는게임 타이쿤스퀘어. 목표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각 층마다 퀘스트가 주어져 꾸미는 일외에 퀘스트 진행을 하면서 추가 보상과 목표도 세울 수 있다. 초반에는 레벨을 올리고 부족한 골드를 획득하는데 퀘스트가 필수적인데, 점점 레벨이 올라가고 모든 층이 오픈되면 중요도 순위에서 밀려나는 경향이 있다.






원하는대로 꾸미고, 건설하면서 친구들과 소통하고 어떤 방법으로 레벨을 올리면서 건물을 꾸미는지 둘러볼 수 있다. 더불어 도움을 주면 이에 상응하는 선물도 받게 되는데, 친구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다만 하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횟수는 한정적라는 점을 감안해서 적절하게 조율하는 것이 필요하다.







김밥카페가 열리면 만나게 되는 타이쿤게임 김밥 말기! 도넛카페에서 즐기던 방식과 유사하다. 다만 메뉴만 김밥으로 변경되었다는 점인데, 처음엔 밥넣고 재료를 넣는 일이 쉽지 않다. 더욱이 3개 4개 주문하는 손님이 오기라도 하면 속도는 더디기만한데... 비싼 김밥을 판매가능한 주민카드를 배치해 두면 실수만 하지 않아도 도넛카페보다 더 많은 수익을 볼 수 있다. 김밥카페가 올라가면 골드가 조금은 여유로워지는 이유도 김밥 단가가 올라가기 때문이라는!!






스마트폰게임추천 타이쿤스퀘어 볼링의 경우 김밥이나 도넛카페에서 즐기는 타이쿤 게임과는 달리 간단하게 진행된다. 일반 손님의 경우 볼링을 친다는 의사표시로 골드 표시가 머리에 뜨는 손님을 선택하면 순서대로 볼링 라인에 서서 스트라이크를 노리고 볼링을 즐긴다. 




미니게임을 즐길 때에는 스트라이크를 노리기 위한 힘조절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볼링게임이 재미있는건 핀을 쓰러트린 숫자에 따라 경험치와 골드 획득이 달라진다는 점이다. 더욱이 스트라이크를 노리기 위한 힘조절 부분에 있어서도 천천히 느리게 움직이기도 하지만 순식간에 움직이기도 해서 매번 똑같은 결과를 얻기 힘들다는 점이다.






괜히 재미있는게임으로 불리는게 아닌 타이쿤스퀘어. 김밥카페에서 하루라도 빨리 볼링장을 세운다고 도넛카페에 세워져 있던 아이템도 다 끌어 모으고, 매력도를 올려주는 아이템을 발딛을틈 없이 배치해 두었더니 도넛카페가 휭해져서 차마 공개할 수가 없다 ㅋ.ㅋ 나만의 공간으로 완성하면서 즐기는 스마트폰 게임 추천 타이쿤스퀘어. 하나의 건물을 통채로 원하는대로 꾸미고 운영하고 싶다면 지금 타이쿤스퀘어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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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월러스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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